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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데뷔 최초 상큼한 교복 패션 도전…‘비주얼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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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데뷔 최초 상큼한 교복 패션 도전…‘비주얼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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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김희경 기자] 걸그룹 마마무의 교복 패션이 이목을 끌고 있다.
 
2월22일 소속사 RBW 측은 첫 번째 정규앨범 ‘멜팅(Melting)’의 새로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마무는 화사한 블라우스에 체크무늬 스커트, 깜찍한 베레모를 매치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교복 패션을 마마무만의 스타일로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미국의 명문 고등학생들이 학교에서 입는 옷에서 유래된 프레피룩를 차용한 교복 콘셉트로, 마마무는 학생처럼 발랄하면서도 어른처럼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풍기는 귀공녀로 변신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교복 패션에 도전한 마마무는 한층 어려지고 풋풋하고 상큼한 비주얼을 뽐내며, 걸그룹의 필수 코스인 교복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이처럼 1년 8개월만에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하는 마마무는 화려하고 개성있는 다양한 음악만큼 카멜레온 같은 여러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며, 음악뿐 아니라 비주얼적인 측면에서도 단연 최고의 퀄리티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마마무는 26일 첫 번째 정규앨범 ‘멜팅’을 공개한다. (사진제공: 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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