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승현 기자] 그룹 더블에스301 7년 만에 컴백 무대를 갖는다.
2월16일 방송될 SBS MTV ‘더 쇼’에서 더블에스301이 7년 만에 컴백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타이틀 곡인 ‘페인(PAIN)’은 지난 2008년 발매 이후 큰 사랑을 받았던 ‘유 아 맨(U R Man)’의 작곡가 한상원이 참여한 곡으로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하는 안타까운 심정을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담아냈다.
관계자에 따르면 ‘더쇼’에서 더블에스301은 타이틀곡 외에도 멤버 허영생이 작사에 참여한 발라드곡 ‘21그램(21Gram)’ 무대 또한 공개한다.
한편 ‘더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 M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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