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보자동차가 오는 18일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V90을 선보인다.
10일(현지 시간) 볼보차에 따르면 V90은 플래그십 세단인 S90의 왜건형이다. 그 동안 대형 왜건 수요를 책임져 왔던 V70을 대체한다. 이를 통해 SUV인 XC90과 세단인 S90, 왜건인 V90으로 이뤄진 '90' 제품군을 완성한다.
외관은 S90과 크게 다르지 않다. 왜건 모양을 갖추기 위해 트렁크 리드를 손댄 걸 제외하면 거의 동일하다. 후면은 앞서 출시한 V제품군의 디자인 기조를 유지했다. 그러나 실내 디자인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신형은 90 제품군과 같은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동력계는 S90과 공유할 전망이다. S90은 2.0ℓ 디젤을 얹은 D4와 D5, 2.0ℓ 가솔린을 탑재한 T6, 하이브리드를 장착한 T8 등으로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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