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치윤 기자] KBS2 '뮤직뱅크' 리허설이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열렸습니다.
출근길 취재가 활성화된 이후 뮤직뱅크 출연가수들, 특히 신인급들은 다양한 퍼포먼스로 이목을 끌기 위해 노력을 하는데요.
오늘은 임팩트가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헤어컬러만큼 다양한 색동저고리를 입고 온 임팩트는 큰 절과 함께 취재진에게 사탕을 선물했습니다. 지난 1월27일 데뷔쇼케이스 이후 가수로서 걸음마를 막 떼기 시작한 신인다운 퍼포먼스였습니다.
임팩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임팩트 지안 '사탕 든 모습이 프로포즈 앞둔 남자 같죠?'
임팩트 태호 '여기 사탕하고 달콤함 배달 왔어요~'
임팩트 웅재 '롤리팝 사탕만큼 화려한 헤어컬러&한복'
풋풋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임팩트, 오늘 오후 6시20분 방송되는 '뮤직뱅크'에서 선보이는 퍼포먼스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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