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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메이커’, 스크린 위 펼쳐지는 화려한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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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메이커’, 스크린 위 펼쳐지는 화려한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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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t뉴스 김희경 기자] ‘드레스 메이커’가 화려한 런웨이 영상을 공개했다.
     
    2월5일 영화 ‘드레스 메이커’(감독 조셀린 무어하우스) 측은 화려한 색감과 색다른 디자인이 돋보이는 의상들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런웨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만으로도 패션쇼를 능가하는 의상 퍼레이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다.
     
    25년 만에 돌아온 최고의 오뜨꾸뛰르 디자이너 틸리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시선을 잡아 끌며 첫 등장부터 마을 사람들을 충격에 빠트린다. 하지만 충격도 잠시, 촌스러웠던 사람들은 틸리의 손에서 탄생한 의상에 매혹되어 점차 세련되어지고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의상들로 가득 차면서 마을 전체가 마치 패션쇼의 런웨이가 된 듯이 변해간다.

     
    삭막한 던가타의 배경과 대비되는 다크 레드, 에메랄드 그린 등 강렬한 색감은 물론 실크와 같은 고급스러운 소재, 크리스찬 디올, 발렌시아가, 마담 비오넷 등 당대를 주름잡았던 디자이너들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디자인이 어우러진 의상들의 향연은 감탄을 자아낸다. 총 350벌의 의상을 제작해 제5회 호주영화협회상을 수상한 만큼, 그 어떤 패션쇼보다 다채로운 런웨이로 국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드레스 메이커’는 11일 개봉된다. (사진출처: 영화 ‘드레스 메이커’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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