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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춘’ 포스톤즈, 본격 아이슬란드 여행 시작…‘대자연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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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이승현 기자] ‘꽃청춘’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 본격 아이슬란드 링로드 여행을 시작한다.

1월15일 방송될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편’(이하 ‘꽃청춘’)에서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 일명 포스톤즈가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를 떠나 링로드 여행길에 오른다.

아이슬란드 링로드 여행은 아이슬란드 외곽도로를 따라 링처럼 둥글게 여행하는 코스. 포스톤즈는 크베라게르디와 셀포스로 향하는 포스톤즈의 여행기를 그린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포스톤즈는 히말라야를 방불케 하는 아이슬란드의 설산 속 온천을 찾아 떠났다. 설산 속 온천이 있는 크베라게르디 마을을 향하던 포스톤즈는 온천에 가느냐 마느냐를 두고 무려 6번이나 회의를 했을 정도로 강하늘 합류 후에도 회의 인류다운 면모를 이어갔다.

또한 포스톤즈는 생애 첫 오로라를 볼 수 있길 기대했다. 아이슬란드의 아기자기한 작은 마을 셀포스에서 맞은 첫날밤, 오로라가 뜬다는 예보를 들은 포스톤즈는 오로라를 볼 수 있다는 기대에 부풀었다. 밤새 불침번을 서며 기다릴 정도로 잔뜩 기대에 부푼 포스톤즈가 과연 신의 선물 오로라와 마주 할 수 있을지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아이슬란드의 대자연을 만끽하는 포스톤즈의 유쾌한 여행기는 오늘(15일) 오후 9시45분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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