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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발 잘 받는 화장법?” 전문가 못지않은 셀프 메이크업 노하우 with.투쿨포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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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지 기자] 사람들은 입 모아 사진발 잘 받는 화장법이 따로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졸업사진, 증명사진, 셀프웨딩 등 중요한 사진 촬영이 있을 때마다 전문가에게 메이크업을 받기란 시간적으로도, 비용적으로도 무척 어렵기만 하다. 그렇다고 메이크업을 아예 포기할 수도 없기에 사진촬영이 필요한 순간만 되면 곤혹스러워지는 여성들.

혼자서도 사진발 잘 받는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포인트에 집중하자. 투쿨포스쿨이 제안한 중요한 사진 촬영 날을 위한 셀프 메이크업 노하우를 소개한다.

메이크업 밀착력을 좌우하는 전 날의 나이트 케어


투쿨포스쿨 에그 멜로우 크림

피부 메이크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밀착력’이다. 메이크업이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돼야 자연스러우면서도 장시간 지속되는 무결점 피부 표현이 가능해지기 때문.

밀착력을 높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보습케어에 집중하는 것. 촬영 전날 보습은 물론 탄력, 리프팅 등 복합적인 케어와 피부결 정돈이 가능한 올인원 크림으로 나이트케어를 진행해보자.

에그 멜로우 크림처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피부에 꼭 필요한 3대 영양소를 함유해 보습, 탄력, 리프팅 등 복합적인 케어가 가능한 5in1 올인원 리프팅 크림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순도 98%의 콜라겐 녹는 실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패팅 시마다 쭉쭉 늘어나는 텍스처가 콜라겐을 피부 속으로 빠르게 침투시켜 리프팅 효과는 물론 계란처럼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사진발 잘 받는 메이크업 ‘포인트’를 살려라

POINT 1 환하게 빛나는 무결점 피부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더 카무플라주

아무리 보정 기술이 발달했다 하더라도 사진발 메이크업의 기본은 피부 결점 가리기다. 파운데이션만으로는 가리기 힘든 다크써클, 잡티 등 다크스팟들을 컨실러로 한 번 더 커버해주자.

자연스러우면서도 환하게 빛나는 무결점 윤광 피부 연출을 위해 아트클래스 더 카무플라주처럼 톤업 기능이 있는 리퀴드 타입의 컨실러를 사용해볼 것. 연근 형태의 부드러운 어플리케이터가 눈가는 물론 연약한 피부에 자극 없이 컨실러를 밀착시켜 결점 없이 완벽한 피부 표현을 도와줄 것이다.

POINT 2 작고 갸름해 보이는 얼굴 만들기


01 아트클래스 바이 로댕 02 아트클래스 바이 로댕 하이라이터 03 다이노플라츠 트리케라톱스 모두 투쿨포스쿨 제품

사진발 잘 받는 메이크업의 핵심은 작고 갸름한 얼굴이다. 타고난 얼굴 크기와 얼굴형을 바꿀 수는 없으므로 섀이딩과 하이라이터로 음영감을 더해줌으로써 얼굴을 보다 작고 갸름해보이도록 연출해보자.

우선 섀이딩으로 얼굴 전체의 윤곽을 다듬고 깊이감을 더해주자. 아트클래스 바이 로댕처럼 3가지 컬러로 구성돼 피부톤, 노즈, 헤어라인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셰이딩으로 얼굴 윤곽을 비롯해 얼굴 곳곳을 가볍게 쓸어주며 음영감을 더해주자. 투명도 높은 매끄러운 파우더가 피부에 밀착돼 자연스러운 입체 윤곽 표현이 가능해질 것이다.

이후 피부톤과 유사한 스킨 누드톤의 펄이 더해진 3가지 컬러 멀티하이라이터 아트클래스 바이 로댕 하이라이터로 얼굴 도드라지는 부분을 한번 더 터치해준다. 부위에 따라 적절히 컬러를 믹스해 사용할 수 있어 메이크업 초보자도 손쉽게 입체적인 윤곽 표현이 가능해질 것이다.

촬영 직전 완벽한 마무리를 위해 하이라이터와 블러셔, 셰이딩이 하나로 합쳐진 윤곽 전용 팔레트 다이노플라츠 트리케라톱스를 챙길 것. 컨투어링 전용 브러시가 내장돼 있어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컨투어링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POINT 3 글로시한 립으로 생기 더하기


투쿨포스쿨 체크 글로시 블라스터 틴트

만족스러운 사진 결과물을 위해선 ‘혈색’ 역시 무척 중요하다. 입술에 자신의 피부톤과 어우러지는 자연스러운 컬러 틴트로 자연스럽게 혈색을 더해주자.

틴트는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혈색을 더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윤광 피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체크 글로시 블라스터 틴트처럼 선명한 컬러감에 글로시함이 더해진 틴트를 이용해보자. 틴트의 기본인 선명함과 지속력에 촉촉함까지 두루 더해진 3세대 틴트를 이용하면 립글로스를 덧바르지 않아도 생기 넘치는 글로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사진출처: 투쿨포스쿨,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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