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4.18

  • 1.73
  • 0.07%
코스닥

677.66

  • 0.53
  • 0.08%
1/3

‘마리와 나’ 비아이, 천방지축 포메라니안 가족에 ‘진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bnt뉴스 김희경 기자] ‘마리와 나’ 비아이의 지휘 아래 포메라니안 가족이 마리아빠 깨우기에 나섰다.

1월6일 방송될 JTBC ‘마리와 나’에서 포메라니안 가족은 앙칼진 소리로 비아이의 잠을 깨웠다. 포메라니안 세 마리가 공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싸워댄 것.

홀로 잠에서 깬 비아이는 꿈쩍도 하지 않고 잠에 취해 있는 은지원과 진환을 깨우기 위해 포메라니안 앞에서 지휘를 시작했다. 강아지들은 비아이의 지휘에 맞춰 리듬을 타며 큰 소리로 짖기 시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은지원과 아이콘은 포메라니안 가족을 위해 특별한 저녁을 준비했다. 비만 판정을 받은 포메라니안 가족을 위해 자연식을 준비한 것.

아이콘은 직접 강아지에게 줄 음식의 맛을 보는 등 다소 독특하지만 신입 마리아빠 다운 호기로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마리와 나’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