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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예물 커플링 브랜드 ㈜바이가미(BYGAMI)만의 품격을 담은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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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라 기자]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가 품격 있는 결혼식을 준비중인 예비부부들을 위해 새로운 트렌드를 담은 2016 S/S 예물 컬렉션을 선보인다.

심플하고 무난한 디자인을 선호했던 예전과 달리 요즘 소비자들은 반지 하나에도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개성 있는 디자인을 중요시한다.

유니크한 디자인과 젊은 디자이너들의 감각을 바탕으로 한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의 이번 컬렉션은 반지의 곡선 라인에 포인트를 준 독특하면서 감각적인 웨딩 주얼리로 예비 신랑, 신부의 눈길을 끌고있다.

2016 S/S 컬력션으로 새롭게 출시된 ‘어텐션 11(Attention 11)’ 웨딩링은 석양의 빛을 받아 일렁이는 물결을 모티브로 탄생된 웨딩 밴드로 자연스러운 밴드 라인과 프롱의 디테일이 매력적인 디자인, 메인에  세팅된 다이아몬드는 로맨틱한 두 사람의 영원히 빛나는 사랑을 나타내주어 더욱 의미가 깊다.


또한 여성의 아름다운 신체 라인에서 영감을 얻은 명품 쥬얼리 브랜드 ㈜바이가미의 ‘데뷰트(Debut)’는 세련되고 독특한 곡선 라인이 돋보이는 명품 커플링이며,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예비 신랑, 신부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결혼반지이다.

한편 바이가미의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기존의 소비자들이 무난함과 실용성을 강조한 디자인을 선호했다면 2016년에는 두 사람의 개성을 살린 독특한 커플링 디자인이 강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2016 바이가미가 제안하는 웨딩 밴드는 유니크함을 추구하는 요즘 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젊은 예비부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요즘 트렌드는 똑같은 디자인보다는 서로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디테일을 적용해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것. 바이가미의 개성 있는 웨딩반지로 둘만의 의미 있는 결혼예물을 준비해 보자.

청담동 예물샵 바이가미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bygami.com)를 통해 알 수 있다.
(사진출처: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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