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배우 황정음이 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로 선정 된 가운데 그의 꿀 피부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악건성 피부였지만 꾸준한 자기관리와 노력으로 가장 따라잡고 싶은 워너비 피부 스타 1위에 선정된 사실이 알려진 것. 더불어 피부 미인만 활동한다는 화장품 광고를 무려 5편이나 찍었으며 현재도 코스메틱 브랜드 BRTC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황정음은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 대신 매일 수분과 영양 공급을 위한 마스크팩을 사용하고 채소와 과일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피부 비결이라고 밝히며 평소 즐겨 하는 BRTC의 애니멀 마스크 제품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개 하기도 했다.
한편 12월16일 한국갤럽은 10월29일부터 11월21일까지 3주간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올해를 빛낸 탤런트를 물은 결과 MBC 드라마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의 황정음(14.4%)이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BR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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