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희경 기자] ‘헌집새집’ 박성준이 김상혁의 방을 진단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12월17일 방송될 JTBC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는 박성준 디자이너가 힐링 인테리어의 진수를 선보인다.
지난 주에 이어 두 번째 대결에 나선 박성준, 정준하 팀이 막강한 인테리어 신공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박성준이 의뢰인 김상혁의 아픈 마음까지 녹여버릴 것을 예고해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는 것.
첫 회부터 화려한 말솜씨와 의뢰인만을 위한 맞춤형 인테리어 실력을 뽐낸 박성준은 시청자들로부터 ‘언변의 마술사’, ‘마음을 읽는 인테리어’라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한층 더 섬세해진 활약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무엇보다 그는 김상혁의 방을 보자마자 “김상혁 방은 아프다. 그렇기 때문에 김상혁의 마음도 아픈 것”이라며 “그동안 자숙했으니 이제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진단을 내려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고.
이 밖에도 멈출 줄 모르는 그의 유쾌한 입담은 출연진들을 쉴 새 없이 빵빵 터트렸다고 해 예능감까지 투철한 그가 과연 어떤 힐링 테라피로 김상혁의 방을 재탄생시켰을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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