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린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잡아야 산다’ 신강우가 김승우와 김정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2월16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잡아야 산다’(감독 오인천) 제작보고회에 오인천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승우, 김정태, 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정태는 “혼을 많이 냈는데 넷 다 인상을 쓰지 않더라. 다 받아들이더라”고 극찬했다.
이에 신강우는 “우리가 부족해서 많이 혼이 났다”며 “4시 까지 밤샘 촬영을 한 날 혼이 많이 났는데 김승우 선배님이 숙소에 들어가실 때 ‘씻고 나와라. 아침이나 먹자’고 하셨다. 그래서 알겠다고 씻고 나왔는데 6시까지 밥을 사주시면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고 당시를 추억했다.
이어 그는 “현장에서도 두 선배님 모두 신이 끝나셨는데도 우리 때문에 기다려주시고 계속 신경 써 주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이 겁 없는 꽃고딩 4인방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전을 담은 추격 코미디. 2016년 1월7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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