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섹션TV’ 해리슨포드가 타고난 건강함을 과시한다.
12월13일 방송될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영화 ‘스타워즈7:깨어난 포스’(감독 J.J. 에이브럼스)의 주역들과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SF영화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스타워즈’가 10년 만에 일곱 번째 시리즈 ‘스타워즈7: 깨어난 포스’로 돌아왔다. ‘스타워즈6: 제다이의 귀환’ 이후 35년이 지난 시대의 이야기를 그린 이번 시리즈는 전작에서 활약했던 해리슨 포드가 출연을 알리며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이날 한 솔로 역을 맡은 해리슨 포드는 ‘스타워즈7: 깨어난 포스’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밝히며,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내 건강은 타고난 것”이라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이어 극중 새로운 인물인 핀 역을 맡은 신예 존 보예가는 스타워즈의 상징인 광선검을 사용하는 자신만의 특별한 기술을 공개해 기대를 모았다.
한편 세계적인 팬덤을 자랑하는 영화 ‘스타워즈7:깨어난 포스’ 주역들과의 인터뷰는 오늘(13일) 오후 3시45분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