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치윤 기자] 영화 '히말라야(감독 이석훈)' VIP시사회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CGV에서 열렸다.
배우 김서형이 포토타임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황정민)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 라미란, 김원해, 이해영, 전배수 등이 출연하는 '히말라야'는 오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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