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소지섭과 신민아의 화려한 케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알러지 케어 전문 침구 브랜드 클푸의 침구가 등장해 화제다.
12월8일 방송된 ‘오 마이 비너스’ 8화에서 소지섭과 신민아는 한 이불 속에서 잠을 청했다. 극 중 영호(소지섭)는 같은 이불 속 주은(신민아)의 뒤에서 백허그를 하며 주은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화제가 된 이 장면 속 사랑스러운 소지섭-신민아 커플만큼이나 사랑스러운 패턴을 선보인 클푸 침구의 모델명은 ‘제이시’이며 잔꽃 무늬의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패턴으로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핑크 컬러와 그레이 컬러가 양면으로 되어 있어 모던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침구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에 등장한 클푸의 침구는 알러지 케어 전문 침구로 각종 유해 세균과 알러지를 유발하는 물질인 알레르겐을 차단하는 ALC 플러스 커버로 제작되어 각종 아토피나 피부 알러지 등으로 예민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에게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침구다.
(사진출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방송 캡처, 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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