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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초(KICHO), 비욘드 뷰티 브랜드 어워즈 인 샤먼 서 ‘글로벌 베스트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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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지 기자] 저자극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키초(KICHO)가 ‘비욘드 뷰티 브랜드 어워즈 인 샤먼(BEYOND BEAUTY BRAND AWARDS in XIAMEN)’에서 ‘글로벌 베스트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Global Best Natural Skincare Brand)’ 부문을 수상했다.

자연주의 철학을 고수하며 피부 생체 질서를 복원하고 지켜주는 건강함을 추구하는 저자극 천연 자연주의 화장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키초. 50년 넘게 쌓아온 코스메틱 노하우를 통해 제작된 뛰어난 품질의 제품들로 한국은 물론 해외 뷰티족에게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키초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는 사람의 피지 성분과 유사한 어린 양털에서 추출한 동물성 오일 ‘라놀린(Lanolin)’을 주성분으로 사용한 ‘키초 양유크림(KICHO SHEEP OIL CREAM)’이 대표적. 최근에는 양유에 동백오일(카멜리아), 흑삼, 로즈워터 등을 주성분으로 사용한 저자극 수면팩 ‘키초 카멜리아 슬리핑 팩(KICHO Camelia Sleeping Pack)’을 새롭게 출시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키초 관계자는 ‘비욘드 뷰티 브랜드 어워즈 인 샤먼’에서 글로벌 베스트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소비자들의 건강한 피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무척 기쁘다. 향후에도 키초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뷰티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고품질 제품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비욘드 뷰티 브랜드 어워즈 인 샤먼’은 K-코스메틱 트렌드를 이끈 브랜드들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마련된 시상식이다. bnt월드와 미스퍼스트인터내셔널, 아시아중앙위원회의 주관 하에 12월15일 화요일 오후5시부터 중국 샤먼 르 메르디앙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사진출처: 키초(KICHO),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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