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중국)=bnt뉴스 사진팀] 모가득 어성초를 선보이고 있는 한국전통의학연구소(연구소장 황성연)가 ‘2016 인터내셔널 뷰티 브랜드 어워즈 인 샤먼’에서 글로벌 오리엔탈 스칼프 케어 브랜드 부문을 수상했다.
‘2016 인터내셔널 뷰티 브랜드 어워즈 인 샤먼’은 2015년 한 해 동안 K-코스메틱 트렌드를 선도한 제품과 브랜드를 선정해 상을 수여했으며 비앤티월드가 개최하고 아시아중앙위원회와 미스퍼스트인터내셔널이 주관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한국전통연구소는 전통의학과 한의학, 기존 민간요법 및 구전으로 내려오던 약용작물 등을 연구해 그 효능이 객관적으로 과학화 될 수 있도록 힘쓰는 브랜드로 모가득 어성초가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모가득 어성초는 환과 샴푸, 미스트, 브러시로 구성된 토탈 헤어 케어 제품이다. 모가득 어성초 환은 매일 한 포씩 물과 함께 섭취하는 제품으로, 어성초 외에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는 녹차잎, 모발 성장에 필수인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하는 자소엽을 비롯해 검은콩 분말과 치자, 단삼, 당귀, 다시마, 한련초 등 건강한 모발과 두피관리에 뛰어난 8가지 한방 원료들을 배합했다.
구성품인 모가득 어성초 샴푸와 미스트에는 두피를 쾌적하게 하고 혈액 순환을 돕는 멘톨과 페퍼민트 오일 등이 함유되어 건강하고 탄력 있는 두피와 모발을 가꾸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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