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49.78

  • 21.79
  • 0.82%
코스닥

774.49

  • 4.69
  • 0.6%
1/4

‘헌집새집’ 예정화, 집안 침대 밑에서 상상 이상의 물건 발견…‘궁금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헌집새집’ 예정화, 집안 침대 밑에서 상상 이상의 물건 발견…‘궁금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bnt뉴스 조혜진 기자] ‘헌집새집’에 정체불명의 물건이 등장한다.

12월10일 첫 방송될 JTBC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이하 ‘헌집새집’)은 연예인 패널과 디자이너 패널이 한 팀을 이뤄 의뢰인의 방을 바꿔주는 대결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첫 의뢰인으로는 건강미인 예정화가 방문하는 가운데, 그의 방에서 상상할 수도 없는 어마무시한 물건이 등장해 스튜디오 전체가 초토화 됐다.

스튜디오에 그대로 옮겨놓은 예정화의 방을 보던 MC와 패널들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어질러진 방 상태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그의 방을 살피던 중 침대 밑에서 거대한 칼을 발견해 2차로 충격에 빠졌다. 마치 사극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칼에 예정화는 “호신용 칼”이라며 변호를 해 현장을 한 번 더 기함케 했다.

이 외에도 예정화의 방에선 반전 물건들이 속속 등장했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납공간 없이 잔뜩 어질러져있던 그의 방이 연예인과 디자이너 패널의 손을 만나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역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예정화가 주장한 호신용 칼의 정체를 확인할 수 있는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는 오늘(10일) 오후 9시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