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최고의 연인’ 김유미가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12월6일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7일 첫 방송될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 연출 최창욱 최준배)에서 귀여운 악녀 강세란 역을 맡은 김유미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미는 뛰어난 유연성을 자랑하며 극중 직업인 패션모델다운 몸매를 뽐내고 있다. 또한 단발머리로 변신해 세련미를 선보인다.
극중 김유미는 패션 디자이너 겸 모델로 화려한 미모와 8등신 몸매를 자랑하는 캐릭터다. 모든 남자들의 선망의 대상이지만 자신을 여자로 대하지 않는 약혼자 백강호(곽희성)를 사수하기 위해 한아름(강민경)과 갈등과 경쟁 관계를 펼치며 긴장감을 극대화 시키는 삼각관계로 극에 재미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편 김유미가 출연하는 ‘최고의 연인’은 오늘(7일) 오후 7시15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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