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내 방의 품격’ 노홍철, 박건형, 오상진, 김준현이 첫 녹화 후 인증샷을 공개했다.
12월23일 첫 방송될 tvN ‘내 방의 품격’은 지금 당장 집에 적용 가능한 생활밀착형 인테리어 정보를 전하는 방구석 환골탈태 인테리어 토크쇼로 노홍철, 박건형, 오상진, 김준현이 MC를 맡는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첫 녹화를 기념하는 4MC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4MC는 함박 웃음을 지으며 화기애애했던 촬영장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MC들이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인테리어라는 공감대로 이야기를 나누며 금방 친해졌다”고 말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어 “획일적인 인테리어가 아닌 각자의 구체적인 상황과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인테리어 노하우를 전한다.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고 전해진 4MC의 케미와 SNS 유명 셀프 인테리어 고수들의 팁도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내 방의 품격’은 23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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