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린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다른 하늘 아래 당신의 하늘, 나의 하늘’ 강지영이 가수와 배우의 차이점을 전했다.
12월3일 서울 강남 알베르 카페에서 영화 ‘다른 하늘 아래 당신의 하늘, 나의 하늘’(감독 나가사와 마사히코)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로 홀로 서기를 하고 있는 강지영은 가수와의 차이에 대해 “가수와 배우는 표현하는 지점에서는 똑같은 것 같다”며 “다른 점을 찾는 다면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는 것과 관객앞에서 퍼포먼스를 하는 것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무대에 선 그 희열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하지만 카메라 앞에서 나의 모습을 모니터로 봤을 때의 희열도 좋다”며 “둘 다 너무 좋다. 언젠가 기회가 있으면 다시 노래를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강지영은 “그래서 제일 하고 싶은 게 뮤지컬이다. 연기, 춤, 노래도 다 할 수 있는 뮤지컬을 언젠가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지영의 첫 주연작 ‘다른 하늘 아래 당신의 하늘, 나의 하늘’은 일본과 홍콩, 서로 다른 하늘 아래 살아가고 있는 두 사람이 멀리서 서로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아름답게 담아낸 작품. 강지영은 홍콩 최대의 영화사에 들어가기 위해 꿈을 쫓는 애나 역을, 일본의 신예 배우 마츠카제 리사키는 전학을 간 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리리 역을 맡았다
‘다른 하늘 아래 당신의 하늘, 나의 하늘’은 ‘네슬레 시어터-On YouTube’ 콘셉트 시네마의 여섯 번째 작품. 일본과 홍콩을 무대로 9월 촬영을 진행, 10월 말부터 다양한 언어로 번역돼 ‘네슬레 시어터-On YouTube’를 통해 1, 2부가 공개됐다. 마지막 3부는 오늘(3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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