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기자] 나이와 상관없이 20대 못지 않은 피부와 몸매를 뽐내는 동안 여배우들.
이들이 실제 사용하는 화장품은 물론 식단, 운동법 등은 언제나 뜨거운 화제로 회자되고 있다. 201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서 나이란 그저 숫자에 불과하다는 듯 자신의 매력을 맘껏 뽐내고 있는 동안 미녀들의 히든 뷰티 아이템을 살펴봤다.
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로 유명한 강성연, 이정현, 송지효가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 지금부터 알아보자.
>> 강성연의 베이비 피부
MBC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로 컴백한 배우 강성연. 그는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빼어난 동안 외모와 모찌처럼 하얗고 탱탱한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성연은 평소 최강 동안 여배우들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그의 피부 관리법에 대해 많은 여성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평소 본인만의 동안 피부 관리법에 대해 묻자 먹는 화장품으로 유명한 ㈜뉴트리 에버콜라겐 유브이(UV)케어 이너뷰티제를 꾸준히 섭취하고 있다며 잠자기 전 하루 3알 챙겨 먹으면 촉촉하게 차오르는 수분은 물론 탄력, 각질케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에 무척 많은 도움을 준다고 했다.
>> 이정현의 꿀 피부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 주연상을 거머쥔 이정현. 데뷔 이후 줄곧 변함없는 꿀 피부 동안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밤낮 없이 이어지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그가 윤기 흐르는 꿀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은 CJ 제일제당 이너비라 전했다.
이는 자기 무게 1000배에 달하는 수분을 흡수, 저장하는 히알루론산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가꿔주는 제품이다.
(사진출처: ㈜뉴트리, CJ,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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