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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내년 2월 데뷔 이래 첫 북미 투어 예고…‘EXO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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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이린 기자] 엑소가 데뷔 후 첫 북미 투어를 개최한다.

12월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엑소는 2016년 2월 북미 5개 도시를 순회하며 ‘EXO FROM EXOPLANET #2 The EXO’luXion Tour in North America’를 개최, 북미 대륙에도 엑소 열풍을 예고했다.

엑소는 3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 #2 - The EXO’luXion -‘을 성황리에 진행중이며, 콘서트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이번 북미 투어의 일정 및 예매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엑소는 지난 10월부터 11월,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데뷔한지 3년 7개월 만에 일본 첫 단독 돔 콘서트를 개최해 해외 남성 아티스트 사상 최단 기간만에 돔 콘서트를 진행하는 대기록을 세운데 이어 북미 투어를 개최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엑소는 겨울 스페셜 앨범 ‘싱포유(Sing For You)’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전곡 음원은 10일 자정(0시) 공개된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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