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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200% 완벽한 피부관리 비결, 그 비밀은 촬영장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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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진 기자] 완벽한 피부를 가진 스타들에게 있어 피부관리는 촬영장이나 이동하는 순간에도 계속된다.

최근 영화를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하는 고아라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수분앰풀을 이용해 피부관리를 해준다고. 가수 아이비도 마스크팩을, 배우 김민희는 수시로 물을 섭취해 촉촉한 수분광 피부를 완성한다고 한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서 평소보다 피부는 더욱 건조해지고 칙칙해진다. 더욱이 밖과 안의 큰온도차는 피부의 면역력까지 낮아지게 만들고 실내에서 작동중인 히터는 피부를 더욱 메마르게 만든다. 이에 쉽게 떠버리고 마는 메이크업은 덤이다.

더불어 피부 트러블까지 생긴다면 그야말로 최악의 피부상태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크린 속 스타들은 거의 완벽에 가까운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는 쉽게 이뤄지지 않는 부단한 노력의 결과인 것.
 

스타처럼 완벽한 피부를 위해 가장 먼저 피부보습에 신경 써주자. 보다 완벽한 수분 공급을 위해 가장 먼저 해줘야 할 것은 각질관리다. 춥고 건조한 날씨에는 피부 속 수분이 줄면서 각질이 생기기 쉽고 그 두께도 두껍다.

단 피부가 예민한 상태에서 과도한 각질제거는 오히려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 각질을 더 많이 생기게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알갱이가 없는 부드러운 타입으로 각질제거를 해준 후 마스크팩이나 수분크림 등을 이용해 충분한 보습이 이뤄져야 한다.
 

일상생활에서도 꾸준히 피부를 관리해주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습도가 50% 이하가 되면 피부 속의 수분을 빼앗기기 쉽기 때문에 식물이나 가습기를 이용해 실내 습도를 조절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수시로 물을 마시고 보습 기능이 강화된 크림이나 에센스 등으로 차갑고 건조한 날씨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자. 모자란 수분은 에센스나 시트팩을 이용해줘도 좋다. 스파나 반신욕도 몸 속의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고 맑은 피부를 완성해주는 좋은 방법이다.
 

건조해진 공기에 피부가 한껏 예민해졌을 때 이를 케어하기 위해 순하고 영양이 풍부한 제품을 사용해주는 것은 어떨까.

로얄골드 EX 크림은 기존의 스킨, 아이크림, 에센스, 로션, 크림 등의 기초 제품과 각질제거 기능까지 하나로 모은 올인원 제품이다. 젤 타입의 텍스처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이와 함께 로얄골드 EX 로션을 사용해주면 거칠고 건조한 피부에 한 층 더 뛰어난 보습효과를 줄수 있다. 유난히 피부가 피로하거나 건조할 때 사용해주면 스페셜케어로 피부에 집중 보습을 줘 건강하게 가꿔준다.
(사진출처: 로얄그리인코리아,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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