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해두리치킨이 명품 켄터키 치킨을 출시해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다.
해두리치킨은 11월25일 오븐구이와 프라이드를 결합시킨 명품 켄터키 치킨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100% 국내산 신선육에 자체 개발한 파우더를 입혀 오븐에 구운 후, 해두리치킨 전용유에 튀겨 촉촉하면서 바삭하다.
그리고 명품 켄터키 치킨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12월 중순부터 해두리치킨 매장에서 시식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두리치킨은 2012년 치킨 시장에 출범해 후라이드 치킨과 오븐구이 치킨을 동시에 먹을 수 있는 신개념 치킨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메뉴인 해두리치킨은 자체 개발한 시즈닝에 24시간 이상 숙성시켜 속살까지 촉촉한 육즙을 자랑한다.
해두리치킨 기건종 대표는 “기존 치킨과 차별화된 새로운 조리방식을 지닌 명품 켄터키치킨은 해두리치킨의 제일가는 히트메뉴가 될 것”이라며 “까다로운 고객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을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해두리치킨은 창업 시 4無정책을 통해 가맹비, 보증금, 교육비, 로열티를 받지 않는 것은 물론, 카페형 매장 개설 시 선착순 5개 매장에 한해 창업 비용을 지원한다.
(사진출처: 해두리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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