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린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상상고양이’ 한예리가 작품에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11월24일 한예리는 서울 여의도 CGV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새 화요드라마 ‘상상고양이’(극본 서윤희 김선영, 연출 이현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한예리는 “14년 동안 고양이와 동고동락하다가 하늘에 갔을 때 마음의 정리가 쉽지 않았다”며 “다른 고양이를 보고 싶은 마음도 있고 이 드라마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생긴다는 점이 너무 좋아서 흔쾌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장 먼저 편집본을 보면서도 너무 신기하더라”라며 “복길이와 유승호 씨가 아이컨택을 하는 거에 대해 너무 신기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한예리는 복길이와의 싱크로율에 대해 “복길이는 나이가 지긋이 있는 분으로 나와서 나와의 싱크로율은 모르겠지만 먹는 걸 좋아하는 모습은 닮지 않았나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상상고양이’는 국내 최초 고양이 소재 드라마. 각자 다른 상처를 가진 종현(유승호)과 고양이 복길이가 함께 살아가며 서로의 아픔을 치유해 나가는 이야기다. 오늘(24일) 오후 8시50분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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