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나 혼자 산다’ 김영철이 김동완에게 섭섭한 마음을 드러낸다.
11월20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영철이 “교통사고 후 김동완에게만 전화가 없었다”며 섭섭함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김영철은 병문안을 위해 자신의 집을 찾은 전현무에게 “교통사고 후 무지개 회원들 중 김동완에게만 연락이 오지 않았다”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김동완이 자신의 쾌유를 위해 특급 이벤트를 진행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영철은 이내 오해를 풀고 김동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섭섭했던 김영철의 마음을 녹인 김동완의 특급 이벤트는 20일 오후 11시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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