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희경 기자] ‘내부자들’ 조승우가 팬들과 가진 남다른 교류를 드러냈다.
11월1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조승우는 bnt뉴스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조승우는 “공연을 많이 하면 팬들이 많이 와주셔서 먹을 것도 주시고 퇴근길에 기다려주시기도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진짜 공연을 많이 보러 오시는 분들이 있다. 항상 앞자리에 앉아 있어서 제가 매번 ‘어떻게 살아갈 거냐’고 혼낸다”며 “회사 다니는 것도 아는데 월급을 왜 다 여기다 쓰는지도 물어보고, 주택청약이나 적금도 들라고 조언하는 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하지만 팬들은 공연을 보러 와서 회사에 스트레스를 푸는 유일한 낙이라고 한다. 그러면 내가 할 말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 이달 19일 개봉된다. (사진제공: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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