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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끝의 사랑’ 한은정, 입체적인 감정선 드러난 미공개 스틸컷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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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끝의 사랑’ 한은정, 입체적인 감정선 드러난 미공개 스틸컷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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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t뉴스 이린 기자] ‘세상끝의 사랑’ 한은정의 미공개 스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1월12일 영화 ‘세상끝의 사랑’(감독 김인식) 측이 개봉과 함께 한은정의 극과 극 감정이 모두 담긴 미공개 스틸컷을 공개했다.


    ‘세상끝의 사랑’은 3년 전 아빠가 죽은 후 서로를 의지하고 살아가는 두 모녀에게 자상한 동하(조동혁)가 나타나면서 자연스럽게 동하에게 빠져버린 자영(한은정)과 유진(공예지)이 겉잡을 수 없는 어긋난 사랑을 시작하며 점차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멜로 영화이다.

    이에 한은정은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대학 강사 자영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며, 함께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딸 공예지와 함께 행복했던 시간에서부터 화장대에 앉아 절망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점차 변화하는 캐릭터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관객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한은정은 공예지와 다정한 모녀사이를 과시하는 장면을 시작으로 조동혁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모습, 일에 푹 빠져있는 한은정의 모습에서는 여느 현대 직장 여성을 그리는 듯 하지만 한껏 날이 선 표정으로 공예지와 대립하고 있는 장면에서는 전과는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진 듯 판이하게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모은다.

    특히 불어오는 바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모든 것을 해탈한 듯 멍하니 운전대를 잡고 있는 마지막 이미지에서는 비극적인 마지막 결말을 암시해 영화에 대한 호기심은 물론 기대치를 끌어올렸다.



    한편 ‘세상끝의 사랑’은 오늘(12일) 개봉했다. (사진출처: ‘세상끝의 사랑’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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