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2.51

  • 24.67
  • 1.02%
코스닥

675.92

  • 14.33
  • 2.17%
1/4

브아걸 미료 “‘베이직’, 브아걸 기본 뭘까 고민하다 출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bnt뉴스 김예나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가 새 앨범 소개에 나섰다.

11월4일 서울 한남동 언더스테이지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 6집 정규 앨범 ‘베이직(BASIC)’ 발매를 앞두고 뮤직토크 ‘컴백 투 더 베이직(COME BACK TO THE BASIC)’을 개최했다.

미료는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 ‘브아걸의 기본이 뭘까’ 고민하다가 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거기서 세상의 본질로 확장했다. 저희가 탐구하고 찾아가면서 발견한 것들이 녹아든 앨범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아걸 새 앨범 ‘베이직’은 5일 자정 전격 공개된다. (사진제공: 미스틱89)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