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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스’ 김동욱-이청아, 기막힌 인연 예고하는 첫만남 스틸컷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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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이린 기자] ‘라이더스’ 김동욱과 이청아의 첫만남 현장이 포착됐다.

11월2일 티캐스트 계열의 E채널과 드라마큐브에서 동시 첫 방송을 앞둔 케이블 드라마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이하 ‘라이더스’) 측은 김동욱과 이청아의 첫만남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사진 속 김동욱(차기준 역)은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자전거를 타고 달리고 있고, 그 뒤로 버스정류장에 서있는 이청아(윤소담 역)의 모습을 넋이 나가도록 바라보고 있다. 버스정류장 너머의 이청아는 얼굴만 드러내고 있지만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두 사람이 어떤 식으로 처음 마주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동욱은 드라마 ‘라이더스’에서 열정적인 엄마 밑에서 부족함 없이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잘 자란 차기준 역을 맡았으며 이청아는 윤소담 역을 맡아 알바를 전전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할 예정이다.

‘라이더스’ 관계자는 “극 중 전혀 다른 배경의 두 사람이 만나게 되는 과정과 어떻게 인연을 그려나갈지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

한편 ‘라이더스’는 8일 오후 11시에 티캐스트 계열의 E채널과 드라마큐브에서 첫 방송되며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12회 전편이 동시 생중계된다.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3일간은 10여분 형태의 클립으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티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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