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겨울 코트를 꺼내 입어도 덥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오후에는 덥지 않을까’라는 걱정은 불필요하다고 느껴지는 날씨가 시작됐다. 햇살과 하늘은 가을처럼 맑고 높다. 차갑게 내려앉은 공기와 찬바람만이 겨울이 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겨울의 초입, 따뜻한 신곡을 들으며 추위를 녹여보자.
성시경&김광석 ‘그런걸까’
가수 성시경이 음원 ‘그런걸까’를 발매했다.
‘그런걸까’는 故김광석의 곡에 성시경, 심현보, 정재일 등의 뮤지션들과 공동 작업으로 완성된 곡이다.
3주간의 노랫말 응모를 통해 최종 작사가로 선정된 이지혜는 “‘그런걸까’가 누군가의 가슴에 남아서 이 순간을 떠올리는 노래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성시경의 감미로운 음색과 김광석의 추억이 담긴 멜로디가 많은 이들에게 따스함으로 다가가길 바란다.
루이 ‘그냥 가요(Feat. 휘인 of 마마무)’
힙합 듀오 긱스 멤버 루이의 솔로곡이 발매됐다.
루이는 지난 2012년 발매된 ‘그냥 가요(Feat. 조현아 of 어반자카파)’를 자신만의 버전으로 새롭게 각색했다.
걸그룹 마마무 멤버 휘인과 함께 한 2015년 ‘그냥 가요’는 속삭이는 듯 귀를 잡아끄는 휘인의 목소리와 매력적인 루이의 목소리가 독특한 조화를 이룬다.
루이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그냥 가요’가 리스너들에게 신선한 반가움을 안긴다.
바이준 ‘어느날 너를 만나다’
피아니스트 바이준이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전작 ‘당신의 사랑이 늘 행복하기를’ ‘다시는 만나지 말아요’ ‘지금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같은 아름다운 멜로디가 계속된다.
또한 재즈적인 코드 진행 안에 클래시컬한 감각이 바이준의 음악을 좋아하는 리스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바이준만의 감성이 묻어나는 ‘어느날 너를 만나다’에 반가운 인사를 보낸다.
김일안 ‘너를 기다리던 가을이 가고 (Feat. 모호 프로젝트)’
가수 김일안의 싱글 ‘너를 기다리던 가을이 가고’가 발매됐다.
가수 모호 프로젝트의 목소리를 빌린 이번 신곡은 시인 백승훈의 시에 가락을 붙였다.
‘너를 기다리던 가을이 가고/나는 꽃잎 한 장 거두지 못한 채/눈비에 젖은 가을꽃처럼/겨울 입구에 섰네’ 등의 가사는 실제 시인만큼 많은 리스너들의 마음에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김일안의 깊은 감성이 많은 리스너들에게 진실 되게 전달되길 바란다. (사진출처: 성시경&김광석 ‘연결의 신곡발표 프로젝트’, 루이 ‘그냥가요’, 바이준 ‘어느날 너를 만나다’, 김일안 ‘시어시화’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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