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나 혼자 산다’ 강민혁의 흑역사가 밝혀진다.
10월30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민혁의 친구를 통해 과거사가 밝혀져 그가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녹화에서 강민혁과 친구들은 시험 때문에 집을 비운 친구를 대신해 친구 어머니를 도와 고구마를 캤다.
학창시절을 추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것도 잠시, 그들은 이내 폭로전을 펼치기 시작했다. 이어 낱낱이 밝혀지는 학창시절의 흑역사에 강민혁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학창시절 절친들이 밝힌 강민혁의 특급 과거사는 오늘(30일) 오후 11시15분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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