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실감하는 것은 바로 피부. 계절이 바뀔 때마다 트러블이 올라오고 각질이 들뜨는 현상은 누구나 경험했을 법하다.
피부 보습은 언제나 중요하지만 특히 가을 환절기 찬바람이 유독 차갑게 느껴질 때면 피부 수분 공급이 더욱 절실해진다.
특히 피부 겉은 번들거리지만 속은 건조한 수분부족형 피부에는 피부 속까지 확실하게 수분을 보충해 줄 탁월한 수분크림이 필요하다.
테라피컬 브랜드 23years old의 바데카실 세라3은 단순히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만 채워주는 것이 아닌 각질과 보습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멀티 수분크림이다.
화이트헤드, 블랙헤드 제거에 탁월해 기존 여드름 자국 흔적 완화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허물 벗은 듯 피부가 새로 태어난 것 같다 하여 SNS에서는 ‘허물 크림’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취침 전 바르고 자면 다음날 몰라보게 부드러워진 피부를 느낄 수 있으며 오돌토돌한 피부 트러블, 여드름 등을 진정시킨다.
바데카실 세라3은 23years old 자사몰과 올리브영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제공: 23years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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