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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살인’ 감독의 경험 담긴 영화의 시작…‘상상 못할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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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살인’ 감독의 경험 담긴 영화의 시작…‘상상 못할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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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t뉴스 김희경 기자] ‘어떤 살인’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0월29일 영화 ‘어떤 살인’(감독 안용훈) 측에 따르면 영화 속 남자의 슬픈 사연으로 시작되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안용훈 감독의 이야기다.


    ‘어떤 살인’은 지은(신현빈)과 그를 이해하지만 막아야만 하는 형사 자겸(윤소이)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어머니를 힘겹게 떠나보낸 안용훈 감독은 그 때의 감정이 ‘어떤 살인“에 대한 생각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바로 화장실로 달려간 안용훈 감독은 핸드폰으로 메모를 시작했다.


    이후 감독은 제작사와의 협의 끝에 ‘어떤 살인’을 본격적으로 제작하게 됐다. 곁을 떠나도 늘 한결 같은 어머니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 안용훈 감독은 실제 촬영 때에도 어머니의 영정 사진을 등장시키기도 했다.

    한편 ‘어떤 살인’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사진출처: 영화 ‘어떤 살인’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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