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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 지현우, 갸스통에게 찍힌 사연…‘남다른 정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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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 지현우, 갸스통에게 찍힌 사연…‘남다른 정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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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t뉴스 김희경 기자] ‘송곳’ 지현우가 푸르마마트 직원들 앞에서 역대급 수모를 당한다.

    10월24일 JTBC 주말드라마 ‘송곳’(극본 이남규 김수진, 연출 김석윤) 측은 지현우(이수인 역)가 다니엘(갸스통 역) 때문에 굴욕의 순간을 겪게 되는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푸르미마트 점장 갸스통(다니엘)이 과장 수인(지현우)에게 헤드락을 거는 돌발행동은 갑작스레 벌어진 일로 살벌한 갸스통과 당황한 수인의 눈빛은 이 상황이 단순한 장난이 아님을 짐작케 하고 있다.

    특히 수인은 평소 똑 부러지는 일처리로 윗선의 신임을 얻어왔기에 의아함까지 자아내고 있는 상황.


    더욱이 두 눈이 벌게진 채로 눈물을 참는 수인에게선 수치심과 분노 등의 복합적인 감정을 엿볼 수 있어 그가 전 직원이 보는 앞에서 모욕을 받아야만 했던 이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송곳’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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