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사회가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짙어지고 있다고 해도 백지장은 여전히 맞들면 낫다. 혼자서도 잘 해야 한다는 말을 어릴 적부터 들었지만 그래도 혼자보다는 둘이 낫고 둘보다는 셋이 나을 때가 있다. 둘 혹은 세 아티스트가 함께 한 신곡들을 들으며 소홀했던 지인들에게 연락 한 번 해보는 건 어떨까.
코드 쿤스트 ‘패러슈트(Parachute, Feat. 오혁, Dok2)’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의 신곡이 공개됐다.
코드 쿤스트의 신곡 ‘패러슈트(Parachute)’는 밴드 혁오의 보컬 오혁과 래퍼 도끼(Dok2)가 함께 했다.
‘안 내키는 건 하지도 않지만 내키면 청춘을 바칠 때까지 한 말을 또 하고 또 해’라는 가사는 청춘을 살고 있는 리스너들의 공감을 부를 전망이다.
코드 쿤스트와 오혁, 도끼의 새로운 조합이 오래도록 사랑받길 바란다.
프로씨 ‘밤에 본 한강 (Feat. 은하 of 여자친구)’
그룹 매드타운 유닛 듀오 프로씨의 신곡 ‘밤에 본 한강’이 발매됐다.
프로씨의 신곡 ‘밤에 본 한강’은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은하가 함께 했다.
이 곡은 연인 사이일 때 자주 갔던 한강을 다시 찾아 여자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한강 야경에 빗대어 표현한 남자의 이별 이야기가 담겨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매드타운과 여자친구가 아닌 프로씨와 은하로서도 큰 사랑을 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배치기 ‘이별의 품격 (Feat. 린)’
그룹 배치기가 신곡 ‘이별의 품격’을 선보였다.
배치기의 신곡 ‘이별의 품격’은 가수 린이 함께 했다.
‘미련이고 아련이고 나발이고/로맨스는 기대말고 다른 사람으로 갈아타’라는 가사는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붙잡지 않는다는 말을 보고 이 곡을 썼다는 그들의 생각이 느껴진다.
배치기와 린의 조합이 리스너들에게 색다른 귀감을 안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임자연 ‘사소한 밤 (With 최병욱)’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임자연이 신곡을 공개했다.
임자연의 신곡 ‘사소한 밤’은 클래식 키타리스트 최병욱이 함께 했다.
임자연은 이 곡에 대한 소개로 ‘꾹꾹 눌러 쓴 글씨로 수많은 마음을 적어 내려가던 사소한 밤을 기억하느냐’고 말했다.
임자연과 최병욱이 들려주는 음악을 들으며 잊고 지냈던 사소한 밤들을 떠올리는 여유를 갖길 바란다. (사진출처: 코드 쿤스트 ‘패러슈트(Parachute)’, 프로씨 ‘밤에 본 한강’, 배치기 ‘이별의 품격’, 임자연 ‘사소한 밤’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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