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치윤 기자] '2016 SS 서울패션위크(헤라서울패션위크)'가 16(금)~21(수) 6일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디자이너 김지은 'fleamadonna' 컬렉션을 관람하기 위해 배우 정유미가 이동하고 있다.
'2016 SS서울패션위크(헤라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 주최, 서울디자인재단 주관으로 진행된다. 기성 디자이너 패션쇼인 '서울컬렉션'과 창업 5년 미만 신진 디자이너 패션쇼인 '제너레이션 넥스트' 등 총 68차례의 패션쇼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2016 SS 서울패션위크'는 정구호 총감독이 행사에 합류한 후 선보이는 첫 무대다. 정 총감독은 '아시아 1위(No.1) 패션위크'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처음으로 스폰서 체제를 도입하고 명칭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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