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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방전설’, 죽방팀 대표로 왕중왕전 진출할 최후 4인은?…‘궁금증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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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죽방전설’ 죽방팀을 대표할 연예인들의 최강 고수 대전이 열린다.

10월12일 방송될 KBS N Sports 당구 버라이어티 ‘죽방전설’에서는 최강 고수를 가리는 왕중왕전을 앞두고, 죽방팀을 대표해 왕중왕전에 출전할 4명의 선수를 결정짓는 죽방팀 대표 선발전이 펼쳐진다.

죽방팀 대표 선발전은 이수근과 정인영을 비롯해 첫 회 출연자였던 석주일부터 김종민, 조윤호, 변기수, 박효준, 박지헌, 김민수, 한민관, 정성호 등 그동안 출연했던 연예인 고수들이 참가했다. 대표 선발 방식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1라운드에서는 3쿠션 11점 단판승부, 2라운드에서는 3쿠션 하이런을 통해 상위 4명이 최종 죽방팀 대표로 선발된다.

이날은 본격적인 경기 시작에 앞서 대결 상대를 정하는 추첨 과정에서부터 긴장감을 더했다. MC 이수근이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호명할 때 마다 경기 못지않은 긴장감에 촬영장은 술렁거렸다. 특히 연예인 당구고수로 소문난 변기수, 이수근, 김민수 등과의 대결을 피하고 싶어 하며 참가자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대진표의 추이를 지켜봤다는 후문.

또 경기에 앞서 첫 회부터 지금까지 함께 했던 김규식 해설위원과 류지원 심판을 통해서 ‘죽방전설’을 되돌아보는 간단한 토크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규식 해설위원이 뽑은 최고의 베스트샷으로 최약체로 꼽히는 김종민과 정인영이 후보에 올라 깜짝 놀랄 반전을 선사했다.

한편 팽팽한 신경전이 예상되는 연예인 죽방고수들의 불꽃 튀는 한 판 승부는 오늘(12일) 오후 10시 ‘죽방전설’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KBS 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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