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희경 기자] 가수 임창정이 13년 만에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0월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임창정이 소유, 권정렬의 ‘어깨’를 제치고 ‘또 다시 사랑’으로 1위를 차지했다.
임창정은 지난 2014년 4월 ‘흔한 노래’ 활동 시 소유와 정기고의 콜라보레이션 곡인 ‘썸’과 경합해 아깝게 1위를 놓쳤지만 이번 ‘또 다시 사랑’의 1위 수상으로 설욕했으며, 음원차트 올킬에 이어서 음악방송 1위까지 거머쥐어 1위 가수 임창정의 진면모를 보여줬다.
이날 임창정은 1위 소감으로 “13년만에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해서 감회가 너무 새롭고, ‘또 다시 사랑’을 많이 사랑해주신 팬분들과 소속사 관계자들께 감사하다” “아빠 1등했다. 집에 가서 트로피 보여줄게”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임창정이 출연한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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