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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 이광수-박보영-이천희-권오광 감독, 부산 관객들과 인증샷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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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돌연변이’의 주역 이광수, 이천희, 박보영이 부산의 4천여 명의 관객들과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10월8일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공식 SNS에는 영화 ‘돌연변이’(감독 권오광) 주연배우 3인방과 권오광 감독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돌연변이’ 주연배우와 권오광 감독은 지난 주말에 이어 8일 오후 다시 부산을 방문해 관객들을 만났다.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는 일찌감치 영화 ‘돌연변이’를 보기 위해 4천여 명의 관객들로 가득 찼다.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객석을 가득 채운 4천여 명의 관객들을 본 배우들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돌연변이’ 팀은 이번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남포동, 해운대, 영화의 전당 등을 방문해 영화 팬들을 만나 야외 무대인사, GV를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영화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16일 서울, 부산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광주 등 자신만만 전국 시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청년 박구(이광수)가 세상의 관심으로 일약 스타가 됐다가 제약회사의 음모로 세상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 제40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이어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화제를 모았다. 22일 개봉 예정. (사진출처: 매니지먼트숲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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