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에디킴 네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가진다.
11월14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2015 에디킴 단독 콘서트, 들려줄게’를 개최한다.
데뷔 2년 차인 에디킴은 이번 콘서트까지 총 4번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탄탄한 내공을 쌓고 있다. 에디킴은 이번 공연에서 ‘너 사용법’ ‘마이러브(My Love)’를 통해 보여준 로맨티스트적인 모습 외에도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계획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2015 에디킴 단독 콘서트, 들려줄게’ 티켓 예매는 오늘(8일) 오후 7시부터 온라인 티켓 예매처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사진제공: 미스틱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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