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아미코스메틱이 9월16일 서울시 장애인 복지시설협회에 기초 화장품 및 시트 마스크 3,000개를 기부했다.
화장품 기증은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회복지시설 거주자의 생활 복지 향상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장애인 가정에 각각 전달 될 예정이다.
아미코스메틱 관계자는 “아미코스메틱의 작은 나눔이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기적인 화장품 기증은 물론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아미코스메틱은 BRTC와 퓨어힐스, CL4, DCS를 포함해 제주엔, 제주바람, 에센허브, 에쏘띠 총 8개 브랜드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 더욱 인정받는 K뷰티 화장품 기업으로 국내 본사와 중국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아미코스메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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