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임원희가 이찬오 셰프의 음식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10월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이선균과 임원희가 게스트로 출격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 ‘가을에 어울리는 낭만 요리’를 선보인 이찬오 셰프의 ‘낙엽 두부’를 맛본 임원희는 “한국적인 맛과 이태리적인 퓨전이 느껴진다. 정말 절묘한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서울인데, 씹으면 씹을수록 로마에 가 있는 느낌이다. 기가 막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