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강유 기자] 배우 이이경이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온스타일의 첫 오리지널 드라마 '처음이라서(이정효 감독/정현정 작가)'는 처음이라 모든 게 서툴고 불안하지만 자신만의 방식대로 고민하고 경험하면서 성숙해져 가는 20대 청춘들의 자아성장 스토리를 담았다.
이번 드라마에는 샤이니 민호(최민호), 배우 박소담, 김민재, 이이경, 조혜정, 정유진 등이 출연한다.
디지털-TV 컨버전스(크로스미디어) 전략으로, 매화 3편의 에피소드 중 15분 분량의 첫 번째 에피소드가 방송 당일인 오후 6시에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선공개되고 이어 밤 11시 본 방송을 통해 남은 2편의 에피소드가 모두 포함된 45분 가량의 드라마 한 회가 방송된다. 오는 7일 첫 방송.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