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가 25일까지 오리지널 타이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5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오리지널 스타 마크 타이어'를 합리적인 조건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스타 타이어는 BMW와 미니 각 차종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신차 개발 과정에서 함께 연구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행사 기간 중 차 한 대분의 타이어를 교체하면 브리지스톤 골프공과 캡 세트를 증정하고 사전 예약 시 장착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공급되는 타이어는 브리지스톤과 한국타이어 제품이다.
자세한 사항은 BMW커뮤니케이션센터(080-269-2200) 및 MINI커뮤니케이션센터(080-6464-00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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