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더마 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비알티씨)가 국내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서울 바자 축제에 참여한다.
서울 바자 축제는 서울시의 후원으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1,00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의 축제다. 서울산업진흥원과 서울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10월1일부터 4일까지 광화문 광장, 청계천, 덕수궁, 고속터미널 등 서울 시내 17개 지역에서 중소상공인들이 제조한 우수제품을 판매하는 국내 최대 규모 판매전이다.
BRTC는 축제 기간 중 1일부터 3일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BRTC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더 퍼스트앰플 라인 5종과 화이트닝 크림, 마스크 시트 등 총 9가지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축제 기간 중 구매 고객에게 체험용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해 축제에 특별함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BRTC의 더 퍼스트 앰플 라인은 독자적 특허 성분인 퍼먼톡스 95.3%와 보습 진정 특허 성분인 블루피토 콤플렉스가 함유된 발효 에센스 제품이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고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 주면서 투명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 주는 것이 특징으로 끈적임은 없고 보습력이 높아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이 밖에도 BRTC는 10월31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표적인 쇼핑 관광 축제 ‘코리아 그랜드 세일’에 참여해 전 품목 20% 할인과 더불어 일부 품목 최대 50% 할인의 파격적인 가격을 선보이며 추가 사은품 증정과 샘플 무상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제공: BR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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