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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메이크업 ‘세 가지만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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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진 기자] 세월이 지나도 사그라들지 않는 ‘동안 열풍’.

여성들에게 있어 한 살이라도 어려 보이고 싶은 마음은 그 누구나 똑같다. 특히 나이를 그대로 드러내는 ‘피부’만큼은 갖은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젊고 예뻐 보이고 싶다. 그렇다면 메이크업을 통해 동안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지금부터 3CE(쓰리씨이) 뷰티 제품을 통해 살펴보는 동안 메이크업 포인트를 살펴보자. 

촉촉하고 맑은 누드 베이스


매끈하고 촉촉해 보이는 피부는 동안의 핵심 포인트. 거칠고 메마른 피부 대신 아기같이 보송하고 맑은 피부 연출로 나이를 한 살 더 어려 보이게 만들 수 있다.

간편하고 쉽게 결점 없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쓰리씨이 틴티드 모이스처 쿠션 CC는 미백, 주름개선 기능은 물론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있어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우수한 커버력은 물론 촉촉한 수분감으로 쿠션 하나만으로도 피부 화장을 빠르게 완성할 수 있다.

건조한 피부에 촉촉한 수분막을 형성하여 어떤 각도에서도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 주며 피부에 자연스럽게 매치되는 퍼펙트 누드 컬러로 맨 얼굴인 듯 완벽한 누드 메이크업 표현을 가능하게 해준다. 

발그레한 볼터치


수줍은 듯 발그레한 뺨을 완성하는 볼터치는 동안 메이크업에 있어 절대 빠질 수 없는 단계.

피부가 노란기가 돈다면 오렌지나 코랄 컬러의 블러셔를, 피부가 하얗고 생기가 없어 보인다면 채도가 높은 핑크 컬러가 알맞다. 홍조가 있는 타입이라면 오렌지톤이 섞인 핑크 컬러가 붉은기를 완화시킨다.

쓰리씨이 크리미 치크 스틱-#CANDY SHOP은 피부에 부드럽게 멜팅되는 크리미한 스틱 블러셔로 한 번의 터치로도 사랑스럽고 선명한 컬러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크리미한 텍스처가 들뜸 없이 밀착되며 맑은 발색이 장점인 아이템.

동안의 완성 ‘일자눈썹’


일자눈썹은 부드러운 이미지를 전달하며 동시에 어려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이 때 두께를 살짝 도톰하게 그려주면 동안의 느낌을 한 층 더 강조할 수 있다.

일자눈썹의 효과를 입증하듯 많은 여자 연예인들도 일자눈썹을 선호하고 있다. 눈썹 하나만 제대로 연출해도 동안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셈.  

쓰리씨이 슬림 아이브로우 펜슬 슬림한 펜슬로 섬세하게 완성되는 아이브로우. 자연스럽게 터치되는 부드러운 발색과 롱 라스팅 텍스처가 아름다운 눈썹을 완성해 준다. 무엇보다 밀착력이 좋은 텍스처가 유,수분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눈썹의 형태를 오랜 시간 유지시켜 준다.
(사진출처: 스타일난다 3CE,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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