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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나래, 2박3일 간 특별한 일탈 공개…‘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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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박나래가 자신의 지인들에게 특별한 일탈을 제공하는 나래바 풀코스를 공개한다.

9월23일 방송될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립력 충만한 네 사람 오세득. 윤정수, 박나래, 유재환이 출연하는 ‘입담 베테랑’ 특집이 진행된다.

이날  박나래는 바(bar)로 꾸민 자신의 집에 대해 소개한 뒤, 2박 3일간의 일탈 코스가 있다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집에 나래바를 만들어 놨어요?”라는 MC들의 물음에 그는 “현관문을 열면은 거실에 나래바라고 네온사인이 있어요”라며 ‘나래바’를 소개하기 시작했다.

이어 박나래는 “그냥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에요”라며 묵은지 김치찜을 대접하는 것으로 시작해 휘황찬란한 불쇼, 기념 포토북 증정까지 이어지는 ‘나래바’의 풀코스 일정을 말해 모두를 경악케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나래바 풀코스’의 일정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박나래는 “2박 3일 프로그램 들어가야 되겠다”라며 감탄하는 4MC를 보며 “’라스’ MC들 중에서는 김국진 씨를 초대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전해져 그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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