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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웹드라마 ‘악몽선생’ 캐스팅…똑 부러지는 반장 예림 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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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김소현이 미스터리한 학교 속 비밀을 파헤칠 소녀로 변신한다.

9월18일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에 따르면 김소현이 웹드라마 ‘악몽선생’에 캐스팅됐다. 미스터리한 학교 속 비밀을 파헤칠 소녀로 변신해 기이하고도 아이러니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인 것.

‘악몽선생’은 쳇바퀴처럼 매일매일 똑같이 흘러가는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학원 드라마. 꿈을 꾸는 순간 이루어지는 기묘하고도 낯선, 하지만 거스를 수 없는 달콤한 유혹에 빠져 허우적대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김소현은 문제아들의 집합소 2학년3반의 반장, 정석처럼 예쁜 외모에 공부면 공부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여학생으로 맡은 바에 충실한 학급 반장 예림 역을 맡았다.

이에 김소현은 똑 부러지는 외모만큼이나 안정되고 정직한 연기 내공을 선보이는 동시에 거침없는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을 통해서 만날 수 있었던 김소현의 연기를 새로운 플랫폼에서 접할 수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미스터리한 학교의 비밀을 파헤칠 소녀 예림으로 또 한 번 연기 변신을 꾀할 김소현이 출연하는 ‘악몽선생’은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대구에서 올 로케이션 촬영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싸이더스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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